전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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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포건축사 조회 61회 작성일 2021-04-10 00:5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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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열전 사마천 사기 인문학고전 역사이야기 전쟁이야기 전쟁영웅 전단

인문학 고전 사마천 사기 열전
전단 열전



1. 서문

세상을 살며 필요한 것은 지혜와 기발 함이다.... 우리는 '기이함 또는 창의성'이라 말한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제나라 전단을 말한다. 이번 열전은 중국 전국시대 연나라 공격으로 제나라가 망하기 직전 기사 일생으로 제나라를 되살린 전단 장군 이야기입니다.

2. 주제

기발한 창의성은 위험에 닥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3. 고사성어

-. 벌제위명[伐齊爲名] (칠 벌, 제나라 제, 될 위, 이름 명)

燕(연) 나라 將帥(장수) 樂毅(악의)가 齊(제) 나라를 쳤을 때 제나라의 장수 田單(전단)이 反間計(반간계)를 써서 ‘악의가 벌제한 후 帝王(제왕)이 되려 한다’고 퍼뜨려 연왕이 악의를 召喚(소환)한 고사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짓을 함을 비유하는 말.

-. 안도[安堵] (편안할 안, 담 도)

편안한 담, 다시 말해 담 안에 있으면 걱정 없다는 뜻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의미한다.

-. 화우계[火牛計] (불 화, 소 우, 꾀 계) 화우지계(火牛之計)

쇠뿔에 칼을 잡아매고 꼬리에는 기름을 뿌린 갈대 다발을 매달아 불을 붙인 후, 그 소떼를 적진으로 내모는 전법.

-. 충신 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충성 충, 신하 신, 아닐 불, 섬길 사, 두 이, 임금 군)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한 임금만 섬기는 충성스러운 신하를 비유하는 말이다. 중국에서 예부터 전해 오던 속담이 고사성어처럼 된 것이다. 충신 불사이군, 열녀 불경이부(忠臣不事二君, 貞女不更二夫).

4. 배경 및 소개

이번 열전은 중국 전국시대 연나라 혜왕이 악의 장군을 통해 제나라의 70개 성을 점령하자 제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전편 악의 열전과 함께 읽으면 좋다.

5. 등장인물

전단, 제 민왕, 제 양왕, 연 소왕, 연 혜왕, 연 장군 악의와 기겁, 초 장군 요치,

6. 책 내용

가) 전단은 누구?

제 민왕 때 임치의 시장 관리인. 연나라가 악의를 장군으로 제를 침략하니 민왕이 달아나 거성에 있고. 전단은 안평으로 갔다. 집안 마차는 모두 수레바퀴 축 양끝을 철재로 보완 대비한다. 연군이 들이닥쳐 피난을 가는데 다른 집 마차는 부서지고 전단 집안만 온전하게 빠져나와 즉묵성으로 피신한다. 제 성은 거와 즉묵 만 남고 모두 연에 정복당했다. 연은 총력전으로 남은 거성을 공격한다. 이때 제 민왕은 거성에서 거들먹거리다가 구원 나온 초나라 장수 요치에게 죽음을 당한다. 연군은 여러 해 버티자 이번에는 동쪽 즉묵을 치러 간다. 이에 그간 즉묵의 대부들이 싸우다 죽고 리더가 없자 안평에서 탈출한 사례를 들며 전단을 장군으로 추대하자 받아들이고 연나라를 상대로 싸움을 한다.

나) 기묘한 계책을 통해 연군을 물리치다. 적장 갈아 치우기.

얼마 후 연 소왕이 죽자 그 아들 혜왕이 왕에 오른다.(BC278) 전단은 연나라 혜왕과 악의 사이가 안 좋은 것을 알고 첩자를 연나라에 보내 반간계를 펼친다. "성 두 개를 정복하지 못해 벌 받을까 두려워 감히 돌아오지 않고 제를 친다고 시간을 끌고 있지만 사실은 제나라 왕이 되려고 때를 준비 중이고 즉묵 성 제 사람들은 오히려 이 때문에 연나라에서 다른 장군을 보내 즉묵을 쑥대 밭으로 만들까 봐 걱정이 태산이다."(벌제위명[伐齊爲名])라는 소문을 퍼트리고 연왕은 이에 악의를 대신해 기겁으로 대체한다. (악의가 조로 망명하자 연 병사들은 분통을 터트림)

다) 아군 심리적 동요 일으키기

밥 먹을 때 제사하고 새 밥을 주고 새가 모이자 이는 신이 내게 곧 올 것이다. 선언하고 그는 나의 스승이 될 것이다. 하자 병사 하나가 "제가 장군의 스승이 될 수 있을까요? 묻자 "물론이지" 한다. 병사가 장난이라고 하자 "쉿 조용히 하고 스승 해"라고 하고 전단은 마치 신기 있는 것처럼 위장해서 말하 길 "내 걱정은 연나라 군사가 제 군사를 포로로 잡으면 코를 베고 앞세워 즉묵을 공격하니 걱정이다"라는 말과, "연 군사들이 성 밖에 있는 제나라 사람 조상 묘를 파 해쳐 시신을 불사르고 욕보일 것이니 섬뜩하다."라는 말을 하여 제나라 사람 및 연나라 군사에게도 첩자를 보내 퍼트린다. 이는 성 밖 연나라 군사에게는 자기 말대로 그대로 행하게 만들어 제 나라 사람이 두려움을 갖게 하고, 이를 지켜보는 제나라 사람에게는 연나라 군사에게 분노를 키우게 만들어 결전의 의지를 갖게 하려는 것이었다. (심리전의 명수) 적군 안심시키기 삽 들고 병사와 함께하고, 처첩을 모두 군사들 먹이고 뒷바라지하게 하고, 남자는 무장시켜 숨기고 여자와 노인을 병사로 변장시켜 성 경계병처럼 위장시키고. 사신을 성 밖 연나라 군에 보내 항복하겠다 약속하고, 연장 군에게 뇌물을 주며 "내 집안사람과 처첩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안도[安堵])라는 개인적 당부를 한다. 연 군사들은 만세 부르며 그날 밤 흥분의 도가니가 되게 만들어 놓는다.

라) 적군을 혼비백산 시켜 일거에 섬멸하기

성안에서 (화우계[火牛計]) 소 1000마리+붉은 비단에 오색 용 무늬 착용+쇠뿔에 칼 장착 +꼬리에 기름 적신 갈대 집단 묶기 준비 완료. 소 뒤로 입에 나무를 물은 무장 병력 5000명 따를 준비 완료. 사방 성벽에 구멍 뚫고 밤에 소 꼬리에 불 붙이고 방출 그 뒤를 무장병이 따른다. 소 꼬리가 뜨거워지자 소가 연나라 진영을 향해 날뛰기 시작하고 연군은 혼비 백산하고 무장병은 뒤처리하고 성안에서는 아이와 노인이 오만 것을 두두리며 함성을 울린다. . 연 나라 장수 기겁이 죽자 사기가 떨어져 도망가기 시작 그간 정복된 성은 모두 들고일어나 연을 치니 연나라 군사는 하상(황하 상부)까지 물러나고 옛 제 땅을 모두 회복했다. 전단은 양왕을 임치로 맞이하고 안평군에 봉해졌다.

마)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

연이 제를 쳐들어가서 획을 사람 왕촉이 어질다는 말을 듣고 봉급과 장군 자리를 제안하며 그를 회유하려 했으나 실패하자 획읍 사람 모두를 죽이겠다고 위협한다. 그러자 왕촉이 제나라 민왕이 나의 충성 어린 간언을 듣지 않아 시골서 조용히 살고 있는데 전쟁이나 나라가 이 꼴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당신의 협박에 못 이겨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하날 걸왕과 뭐가 다르겠소 차라리 솥에 삶아 죽여주시오... 라며 "충신 불사이군, 열녀 불경이부(忠臣不事二君, 貞女不更二夫)"를 말한다. 마침내 목 메달아 자결한다.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달아나던 제나라 대부들은 일반인이 왕촉도 충성스럽고 의롭게 죽는데 하물며 녹봉 받던 우리가 그래서 쓰나 하며 민왕의 아들을 찾아 양왕으로 추대했다.(BC283)

7. 태사 공평

용감한 병법의 정도는 기본은 정공법 + 기이한 계책으로 허를 찔러 이기는 것이다. 이는 마치 끝이 없는 둥근 고리와 같다. 이러한 전단의 병법은 처음은 약해 보여 적이 안심하게 되지만 나중에는 그물을 빠져나간 토끼처럼 적이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다. (갑자기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생각납니다. "일본 왜군이 거북선을 보고 얼마나 놀랬을까?"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마음이 아마도 전단의 마음이었으리라...) 불 뿜는 소떼 = 거북선, 성벽 위 아녀자와 노인 = 강강술래를 외치던 백성, 나라를 망친 제 민왕 = 피난하기 급급했던 선조.... 다 죽어가던 나라와 백성을 살린 전단 = 이순신

8. 총 평

이상으로 전국시대 주요 명장들의 열전을 마치고 다음 편부터는 고매한 선비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 보겠습니다. (노중련, 추양, 굴원, 등등)

강력한 항공모함 TOP 10 / 미국이 도대체 몇 개나..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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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국방부 출처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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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nfo
Track: Tobu \u0026 Itro - Sunburst [NCS Release]
NCS: Music Without Limitations
Music provided by http://spoti.fi/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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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순위 #항모

세계최강 몽골제국을 세차례나 막아낸 나라...!! / 베트남 vs 몽골 영혼의 맞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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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의 수십만 병력과 세 차례 침공을 막아낸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이죠!
흔히 프랑스, 미국, 중국을 이긴 나라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미 1000여 년 전에 몽골을 세 차례 막아 낸 검증된 전투민족입니다.
그리고 그런 몽골과의 전쟁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쩐흥다오 장군의 활약상과 전략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몽골 #베트남 #원나라

참조자료:
베트남 - 역사와 사회의 이해 – 유인선
위키백과 영어/독일어판

비즈니스 문의 : pirates.ed.k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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