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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하는 호스트 선발 기준도 재단마다 달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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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미국에는 이동식 하우스가 있습니다. 이 하우스를 호스트 가정으로 인정하겠다, 인정하지 않겠다 등의 기준은 재단마 다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동식 하우스가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미국 거주 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재단은 호스 트 찾기가 좀 어렵더라도 이런 이동식 하우스는 배정(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재단이 있는 반면 "이 이동식 하우스도 미국 문 화의 하나이고, 호스트도 찾기 힘든데 배정(인정) 합니다." 라는 재단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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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좀 더 넓게 보면 호스트 선발 기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경험에 의하면 역사가 오래되고, 많은 국제 학생들의 경험을 가진 재단은 호스트 수준이 매우 양호하다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국내에서도 문제를 이야기하는 학 생들의 배경에는 거의 비슷한 재단이름이 숨어 있습니다.
그 재단의 면면을 분석해 보면 당연히 운영하는 학생 수가 많지가 않습 니다. 매년 문제를 문제로 받아 들이지 않고, 자기식대로 처리 해 버리니 불평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같은 과열 경쟁 구도에서는 더 이상 그 재단을 소개 한 회사에 학생을 맡기지 않으니 회사는 자연 다른 일을 하거나 폐업을 하게 되고, 재단으로는 학생이 참가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운영 학생 수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왜 그 재단의 학생 수는 줄지 않는냐고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에서는 회사가 폐업을 하면 또 다른 회사가 반드시 생기고 있습니다. 회사 음력이 10 년 이상 된 회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결론은 한국 회사나 미국 재단이나 역사가 오래되고, 많은 학생을 운영(경험) 한 회사나 재단은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시스템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왕이면 오래 된 재단, 많은 학생을 운영하고 있는 재단에 내 자녀를 맡기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고 설명드릴 수 있는 근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약 80% 이상이 학생이 미국에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잘 생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호스트 자녀와의 관계, 호스트와의 관계에서 문화적인 차이를 겪는 학생들이 20% 정도 됩니다. 그중 소수의 학생들은 어려움의 정도를 매우 크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프로그램에 의하면 코디네이터와 상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역사가 오래 되고 많은 학생을 운영 한 재단은 코디네이터와의 연락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여야 합니다. 코디네이터는 학생 가까이 에서 언제나 무슨 일이 일어 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학생들을 잘 돌보아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코디네이터가 재단 에 따라서는 “ 연락이 안 된다 ” 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재단의 면면을 보면 위에서 말한 재단의 이름들 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다음과 동일합니다.

한국에서는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합니다.
이때 그 동안의 많은 경험을 토대로 현지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그리고 문제가 발생 했을 때 행동 요령 등 잠재적으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까지도 다 설명을 해 줌으로써 인지능력(즉 미국에서 생활하다 문제가 발생 할 경우 오리엔테이션 때 들었던 것을 토대 로 차분히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을 심어 주는, 회사로서는 매우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러나, 이 오리엔테이션을 형식적으로 하는 회사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는 미국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디네이터들도 인간인지라 교육의 효과 가 중요합니다.
이 코디네이터들을 교육(오리엔테이션 등) 즉, 국가마다 일어 날 수 있는 문화적 차이 등을 알고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는 것 등을 코디네이터들은 전원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행사는 미국 재단에서보면 매우 중요한 행사가 될 수 있습 니다.

그러나, 주로 문제의식이 없는 재단은 이런 교육을 한다고 해도 형식에 그치지 않기 때문에 코디네이터들은 학생이 연락을 해도 통화가 안되거나 또는 아예 코디네이터가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코디네이터가 없으면 재단으로서 자격을 상실하는 큰 벌을 미국 국무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사안이니 만큼 대충 친구나 친지의 이름만 올려 놓고 그 의무는 다하지 않는 재단이 있습니 다.

그래서 저희같은 전문가는 문제를 상담 해 오면 한국의 회사는 나중에 물어 보고, 미국 재단을 먼저 물어 보게 된답니다. 한국 의 회사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물끄러미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의 회사들은 그런 재단에 학생을 보낼 수밖에 없는지를 살펴보면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 오래되고 큰 재단들은 이미 수십년 전에 또는 수년전부터 각국 에 이젼트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젼트가 되겠다고 연락오는 회사도 많습니다.
그러나, 기존 회사들이 그만두지 않는 이상 또는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회사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최근 생긴 회사들은 일반적 으로 역사가 오래되고 큰 재단과의 계약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